서울지하철에서본 충남홍성 어사리명품 바지락,쭈꾸미홈보판 안면도가는길
충남 홍성에 경치가 이쁜 장소중에 한곳인 어사리 정보화마을이 있습니다. 작은 호미곳처럼 생긴 갯벌형 섬바위에
소나무 산책로와 정자들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속동마을과 함께 바다 갯벌풍경이 진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예상케 합니다.
그 어사리마을이 서울 에 가면 지하철역에 가다보면 충남 홍성 여행지 어사리의 쭈꾸미와 바지락을 홍보하는 전광판이 있어서 담아왔습니다.
가끔보면 서울에, 여기저기에 홍성,태안,서산,당진,덕산, 안면도등의 여해지소개와 특산물소개, 서해안축제 소개 홍보판들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느끼는것이지만. 남일같이 보이지 않더군요.
서해안의 명소가 여기저기 많이 소개되어서 서해안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서울지하철 역에 소개된 충남 홍성 어사리 소개 홍보판 모습 보시겠습니다.
충남 홍성 어사리를 이곳 서울 한 복판 지하철 탑승장에서 보니 새롭습니다. 아이들과 갯벌에서 바지락이지. 조개인지..캐는 모습도 정겹고 쭈꾸미와 낚시들의 모습도 군침을 돌게 하네요. 어사리 마을을 남당리 새조개 축제나 대하축제때 종종 줄러보았는데..사진출사지로도 괜찮은 곳입니다..전 남당리 이곳 어사리에서 쭈꾸미 쌰브쌰브를 먹곤 햇는데.
서울 지하철 7호선과 3호선이 보이는 역전에 천헤의 자연환경 천수만 갯벌에서 자란 싱싱한 명품 쭈꾸미,바지락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어사리가 어딘지 잘 모르실것입니다. 어사리는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IC 에서 나오셔서 천수만 도로 타시어
안면도 방면으로 계속 가시다보면 A/B 지구의 시작 A 지구 서산 간월호 궁리포구 앞에서 남당리로 빠지는 길로 가다가 보면 속동 마을 지나서 남당리 가지전 나오는곳 입니다. 천수만갯벌 도로를 따라가는 것이라, 상당히 운치있는곳입니다. 갯벌형 해안도로 주변에 있는 마을입니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3호선이 교차하는 서울의 어느 한 전철역 탑승장 주변에서 본 충남 홍성 어사리 마을 홍보판
어사미마을은 충남 홍성 천수만도로, 안면도 가는길에서 남당리로 빠지는길로 들어가면 차로 한 15분정도면 도착하는
아름다운 작은 어촌 마을로 천수만 갯벌해안도로 주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지락,꾸꾸미,등이 유명하고, 전망도 좋아서 사진출사지로도 좋습니다.
가는길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