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100% 상황버섯 (Alaska Phellinus Linteus)
원산지: 알래스카
북미 최고봉 멕켄리(McKinley Mountain) 산기슭 북위 46도 이상의 이곳 삼림지역 무공해 자연산 상황버섯은 최하 30년에서 최고 80년 이상된 야생의 버섯으로 특히 그성장이 느린 까닭에 (환상의 버섯) 암저지율 최고의 버섯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에는 세포독성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완화하고 장기간 사용하여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논란이 많은 중국산, 몽골산, 중앙아시아산 등은 그 기후대가 다르며 따뜻한 기후대에서는 불과 몇년만에 보기좋은 크기까지 성장합니다. 이런 버섯은 모양은 그럴듯 하지만 효능과 가치가 아주 적은 편입니다.
이곳 알래스카의 모든 상황버섯은 100% 살아있는 생목에서 직접 채집 했으며 초겨울 동면 지속전에 충분한 영양을 직후부터 표피가 돌처럼 단단히 굳어져 가는 한겨울 동안 눈속에서 따기 시작합니다. 또한, 완전히 통풍이 잘되는 응달에 1개월 이상 건조한 제품입니다.
상황버섯은 우리들 몸속에 존재하는 암 전이 억제와 방어효과. 생활습관 병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면역력 강화 등을 제공합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은 무공해 건강식품으로 단백 다당체라는 물질을 다량함유하고 있으며 오랜 투병으로 인해 약해진 신체의 각종기능을 도와주고, 성인병의 일종인 고지혈증. 발기부전. 피부노쇠현상.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싶으신분들 등 이외에도 각자 본인만이 알고있는 몸의 이상을 천연 상황버섯 알래스카산을 2주 이상 꾸준히 복용하시면 효능을 직접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임상 실험과 복용후 감사의 전화. 꾸준히 상승 판매되고 있는 자사의 모든 버섯으로 여러분들의 건강한 삶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