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커신 나쁜손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 박승희 금메달 경기에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 박승희 금메달 을 획득했는데요

이번 박승희 선수의 금메달 과정에는 중국의 판커신 선수의 나쁜손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심석희 선수와 박승희 선수가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 올라 한국의 팀 전술이

필요한 싯점인데. 박승희 선수의 금메달 보다도, 심석희 선수의 경기 운영에 더욱더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심선수의 운영에 박승희 선수가 결승선을 도착하기 수십 여메타에서

중극 선수가 2등으로 치고 나오고,,결승선 도착 1~ 2미터를 앞두고 선두로 골인하는

박승희 선수의 선수복을 잡을려는 행동이 보였는데요..

 

판커신선수의 말에 의하면..본의는 아니고..뭐, 열심히 달리다 보니

중심이 흐트려서서..어떻게해서라고..중심을 잡을려고 하다보니..

박선수의 옷에 손이 닿았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죠 ?  그냥 혼자 곱게 쓰러지던지..왜 앞사람을 물고 넘어지실려고 하나.

2등도 간절했나 보군요

 

 

 

 

 

판커신 중국 영상 버전 : http://blog.naver.com/seosancom/100206070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