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대한민곳 곳곳에 숨어 있는 문제들이 언급되고 치유해가고 보강하고 사회적 파협을 만들어가는 과정
2019년에도 계속 이어갈것으로 보이지만.. 선진국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고 아픔이다.
성숙한 시민사회로의 발전을 위한..국민 각자의 새오운 각오와 마음 가짐을 다듬는 장소 어디가서 할까
연말연시 이니까..새해 맞이, 묵은 해 해넘이.장소가 있는
서해바다 안면도 곷지나 당진에서 떠오는 붉은 해는 국민들의 마음에 새로운 각오를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당진 왜목은 최근에 국대 최대의 해안 일출 조형물을 완성했다고 한다.
새빛 왜목이라고..
앞으로 당진 왜목마을은 새해뿐만 아니라..
언제나 새아침에 떠오르는 붉은 기운의 태양의 양기처럼 심신의 새로운 다짐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희망의 장소가 될것으로 보인다.
당진 왜목마을의 새로운 일출 조형물 왜가리 형상의 금속 조형물로 장고황 뒤의 노적봉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의 기를 받아서 날아가려는 모습으로 왜목마을의 이름 왜목과 같은..왜가리 이다
당진 왜목마을의 견우와 직녀 다리.. 이것도 해돋이 조형물의 하나이다.
길이는 얼마나 될까 한 40여미터 될까요 ?
해변에서 바라다본 조형물,. 2018년 12월 31일날. 준공식 한다고 하던데..
가깡니에서 본 모습.
,
뒤에 용무치 해변 뒤로 명승인 노적봉과 남근석이 보인다..
새빛 왜목 이라고 명명 되어져 있고 포토존이 있다.
새빛 왜목의 설명:
날아오르는 모습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이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수 있다고하니 비상하는 새빛왜목 과 함께 여러분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질 기원합니다. 2018년 12월 31일
재질:스테인리스스틸
"새빛왜목" 조형물은 해양수산부의 'HS유류피해지역 경제활성화사업'으로
설치되었으며 왜목의 지형이 왜가리의 목처럼 생겼다' 는 유래에서 착안하여
꿈을 향해 비상하는 왜가리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입니다.
'새빛왜목' 은 게절과 시간에 따라 왜목의 다양한 전혜자원을 담아 비추며, 특히 야간에는 나선형의 LED 조명으로 다양한 색상을 연출함으로써 신비로움을 자아 냅니다
또한 이 표지물은 왜가리의 날개를 조형한것으로 이곳에 앉아 얖알을 벌리면 '새빛왜목'을 타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이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수 있다고하니 비상하는 새빛왜목 과 함께 여러분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질 기원합니다. 2018년 12월 31일
포즈는 이렇게 ?? 저렇게 ? 일출과 함꼐.. 다양한 사진을 담을수 있다..
왜목마을 입구.. 해변에서 본 왜목마을 횟집, 맛집, 숙박 상가들의 모습.
당진 왜목마을은 2019년 기해년 새해맞이 일출 해맞이 축제 행사준비로 바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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