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왜목마을 해돋이 해맞이 일출 새빛왜목 왜가리 조형물과 함께 2019 기해년맞이 2018년..대한민곳 곳곳에 숨어 있는 문제들이 언급되고 치유해가고 보강하고 사회적 파협을 만들어가는 과정 2019년에도 계속 이어갈것으로 보이지만.. 선진국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고 아픔이다. 성숙한 시민사회로의 발전을 위한..국민 각자의 새오운 각오와 마음 가짐을 다듬는 장소 .. 당진여행지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