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경 서산여행 제1경은 관리비 돈이가장 많이들어 간것같은 해미읍성
그러나, 자연스러움 그대로의 가장 서산다운 여행지로는 바로 간월호 관광도로 철새 탐조 도로
조류독감 제한이 없으면 출입이 가능하고 강태공들은 언제나..만원이다.
가을이면 반드시 들러서 힐링해야될 서산의 가장 명품다운 서산여행 코스 이다.
천수만 간월도에서 부터 간월호 관광도로 서산시내 호수공원 까지 어지는 이도로는 현재
서산시에서 간월호관광도로 공사와 무관하지 않다.
간월호는 서산시내 각종 개천과 이어지는데, 석남천, 청지천, 해미천,도당천,등등..
서산시민들도..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자주 다녀볼수 있는곳으로,,
예전에 비해서 차량이나, 자건거들이 다니기에 많이 공사가 되어서..이제 서산 부석간 도로를
타지 않더라도.서산시내에서 서산시 청지천 고향의 냇가를 따라서 갈대와 억새, 코스모스를 보면서
간월호 주변을 탐방을 할수 있다.
간월호 주변에는 도비산이 있어서..도비산 전망대에서
천수만, 간월호를 먼저 보시고 간월호 관광도로를 투어해보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 입니다
새롭게 개설하고 있는 간월도 간월호 관광도로의 모습.
주변에 쉼터 정자가 있습니다.
서산 간월호의 아름다운 품경 수채화 풍경화가 따로 없습니다.
섬안의 섬 같은 간월호 습지 모습.
나무와 습시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어 떠있는것 같다.
간월호 곳곳에..천수만 간척지 논밭에..물을 대는 수로와 농로와 비포장 도로들이 있고
배수장 시설도 새로 공사중이다..
간척지에..익어가는 황금들녁의 평야는..
간월호의 푸른 바닷가와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이룬다..
바람이 불면..쓰러질듯..말듯.
참이슬이 내린듯.
간월호의 갈대와 억새들은..자연스럽게 피어있다
푸른 하늘빛과 청아한 바닷물이..
하나로 땅과 바다가 하나가 되고..
생명의 근원인 삶의 터전인 땅에는..곡식이..풍년을 풍성한 가을을
맞이해 준다.
간월호 관광도로는..이처럼 아스팔트도로 말구..콘크리트 도로로 개설된 구간이
대부분이다.. 이곳으로 철새 탐조 차량도 다니고, 농부들의 차도 다딘다.
예전에는 비포장에..덜커덩 거리는 구간이 많고..통제도 심했는데..
서산시에서 간월호 관광도로를 개설중에 있어서 그런가..심심찮게 차들이 다닌다.
나들이 차량으로 보이는 차량과 강태공들의 차량들이.
간월호 관광도로의 상행선과 하행선에는 코스모스를 식재를 해놓은듯.
아직 가지 가을의 전령..코스모스가 일정 구간 피어져 있어
더욱더.. 가을풍경이 추억과 낭만, 로망, 인생, 삶 이라는 단어들이 연상이 된다
누구를 위한 쉼터 인가, 정자 인가 ?
간월호 관광도로 주변에 설치된 파고라 같은 정자..
앞으로 이곳도 간월도를 구경하고 이정표를 따라서 관광코스로
안내를 하면..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것임이 틀림이 없다
간월호의 갈대는 천수만 도로 쪽으로 갈수록 확연히 많이 피어있는데..
간월호 관광도로의 끝은 공사중이라,.,비포장 농로를 통해서 간월도 까지 갈수 있다.
조류독감 소식이 서산에 없는관계로.. 오늘따라 철새도 예뻐 보인다..
홍성 궁리와 간월도 창리 당암리를 지나가는 천수만 도로가 앞에 보인다.
가을이면 반드시 들려야할 서산여행 코스 천수만 간월고 간월호 관광도로.
서산시내 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데.,,,투어하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투어중 갈대와 억새, 철새,코스모스를 볼수 있는 가장 서산다운 서산여행중 가장
자연스러운 경관중에 한곳으로 서산여행, 서산관광 강추 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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