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로 나를 유혹하는 당진왜목 겨울 해변가 = 영상은 왜목마을 횟집통 우측의 해변가 모습입니다. 왜목포구와는 반대편모습입니다. = 박경원님의 인천의 이별의 인천항이라는 노래보다는..태안의 만리포사랑의 똑닥선기적소리..가 좀더 어울리는 왜목마을의 밀물이 차인 모습으로 본 불로그운영자를 상당히 유혹하고 있네요, 조미미씨의 서산.. 서해안소식 2008.12.29